우리은행 금융거래 없어도 지원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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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모집 대상은 스타트업 등 혁신성과 성장성을 보유한 중소법인이다. 우리은행과 금융거래가 없어도 지원이 가능하다.
우리은행은 기술성, 사업성 평가 등의 내부 심사 단계를 거쳐 오는 6월까지 약 15곳 내외의 투자 대상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후 상환전환우선주(RCPS) 등의 방식으로 각 기업에 10억원 이내 자금을 투자할 계획이다.
우리은행은 2018년 6월부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발전 가능성이 높은 중소기업에 은행이 직접 투자하는 제도를 운영했다. 2022년 하반기까지 총 10번의 공모를 진행했고, 90개 기업에 약 877억원을 투자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우수 기술을 보유한 혁신기업이 우리 경제 핵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