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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돌봄마을'은 사회적 농장, 복지시설, 주민 교류센터 등을 설치해 농촌주민, 고령자,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에게 통합적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이다.
농식품부는 2022년 전남 화순군, 경북 성주군 2개 지자체 대상으로 도입해 운영 중이다.
또한 농식품부는 올해 1월부터 지자체를 대상으로 농촌 돌봄마을 조성사업 선정 공모를 진행했고, 서류심사와 발표 평가를 거쳐 충남 홍성군을 최종 선정했다.
특히 3년간 국비 91억 원 포함해 총 182억 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농식품부는 홍성군과 협업체계를 구축해 농촌 돌봄마을 조성에 관한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 수립 등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사회적 농장, 지역 서비스공동체 육성, 돌봄마을 조성 등 다양한 유형의 사회서비스 제공 모델 육성도 추진한다.
최봉순 농식품부 농촌사회서비스과장은 "돌봄마을 조성사업을 통해 해당 지역의 주민들과 사회적 약자 등이 일상적인 농촌 생활을 함께 영위하면서 자립해 살아가는 농촌 마을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