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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지난 15일 제4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이들 안건이 수정가결됐다고 16일 밝혔다.
독바위역세권 재개발정비구역은 6호선 독바위역 일대 1차 역세권으로 이번 심의에 따라 15개동에 지하 4층~지상 20층, 1457가구(공공주택 402가구 포함)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독바위역 일대의 역세권 기능 활성화, 주거환경 개선, 양질의 임대주택 공급에 따른 서민주거 안정 등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번에 수정가결된 중구 중림동 398번지 일대는 충정로역 2·5호선의 배후주거지로 이번 심의로 최고 25층 이하 규모로 791가구(공공주택 191가구)가 들어서게 된다.
서울시는 이 일대가 제2종일반주거지역(7층)과 제3종일반주거지역이 혼재돼 있어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했으며 특별건축구역 지정으로 지역특성에 맞는 창의적이고 우수한 건축물을 조성을 유도키로 했다.
대상지 남쪽에는 손기정 체육공원이 있어 구역 내 공원 대신 쌈지형 공지를 계획했다. 또 신촌로 변 옹벽을 철거해 보행공간을 확보하고 가로대응형 연도형 상가를 배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서대문구 북가좌제6구역 주택재건축정비구역 일몰기한 연장 결정 자문안은 원안동의로 결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