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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두시설과 도로, 철도 등 부산항 내 원인 미상의 대규모 피해발생 상황을 가정한 이번 훈련에는 2작사 직할 공병단과 53사단, 항만운영단, 해군 건설전대, 부산시,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항만공사, 동원 지정업체 등 13개 부대 및 기관이 참가했다.
훈련에서는 인원 200여 명과 장비 60여 대가 동원, 민관군 합동 피해복구를 진행했다.
2작전사 한창희 공병처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유기적인 민·관·군의 대규모 통합피해복구 체계 모델을 정립 할 수 있었으며, 통합방위작전 수행체계의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데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