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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음식, 연등회에 사용되는 전통등, 괘불(掛佛·걸어놓는 불화) 등을 매개로 한국 불교문화를 불교 발상지인 인도에서 홍보하고 양국 교류 증진을 도모한다는 구상이다.
사찰음식 명장인 정관스님은 21일 주인도한국대사관저에서 장재복 대사와 인도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사찰음식 정찬을 선보이는 만찬을 진행한다.
정관스님은 23∼25일 요리학교인 찬디왈라 조리대학, GD고엔카대학교의 르 꼬르동 블루 인디아 및 주인도한국문화원에서 사찰음식 특강 혹은 시연회도 연다.
수도 뉴델리 소재 인도국립현대미술관(NGMA)에서는 '부처님의 땅! 인도에서 한국문화를 만나다'가 22일 개막한다.
이 전시회에서는 연등과 괘불을 매개로 하는 미디어아트와 템플스테이를 주제로 한 사진 작품 등이 다음 달 말까지 관람객을 맞이한다.
한편 조계종은 인도순례단의 23일 귀국에 맞춰서 문화교류행사와 별도로 오후 1시 서울 종로구 소재 조계사 대웅전 앞에 특설 무대를 마련해 회향식을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