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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꿔 말해 올해 '농식품+전후방산업' 총수출액 135억 달러 달성을 위해 식품산업정책관실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의미이다.
21일 양주필 식품산업정책관이 "올해 가장 중점을 두고 추진해야 할 정책이 수출"이라고 강조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양 정책관은 푸드테크, 그린바이오 등 미래 유망산업 중점 육성 등 수출 확대 정책을 강력히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고부가가치 농산물 생산 그리고 한식 경쟁력 제고 등을 통해 농산업 수출의 부흥기를 다지겠다는 의지이다.
-올해 농산업 수출 분야에서 식품정책관실의 역할이 중요하다
"지난해 10월 윤석열 대통령이 전 부처가 산업·수출에 매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계적인 수출 여건이 녹록지 않지만 농식품부도 강력한 수출 확대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3년 수출 135억 달러 달성을 목표로 스마트팜, 농기자재, 반려동물 관련 산업 등 농식품 전후방산업을 포함한 K-Food 분야로 수출 외연을 확대하겠다.
이를 위해 올해 1월 민관 합동 K-Food+ 수출 확대 추진본부를 구성했다. 푸드테크, 그린바이오 등 미래 유망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제도를 마련하고, 혁신 기업 발굴·육성 등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푸드테크 산업 활성화 주요 대책은.
"2027년까지 푸드테크 유니콘 기업 30개 육성, 수출액 20억 달러 달성을 목표로 혁신기업을 발굴해 육성하고 해외 진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
또한 올해 100억 원을 시작으로 2027년까지 1000억 원 규모 푸드테크 전용 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며, 세포배양식품, 식품프린팅 등 10대 핵심 기술 분야를 선정해 기업 주도의 연구개발도 지원하고 있다.
주요 대학에 푸드테크 융합인재 양성 교육과정을 신설했고, '푸드테크 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의 올해 제정도 추진 중이다.
2월 14일 발족한 '푸드테크 산업 발전협의회'를 통해 현장과 소통하며 기업 수요에 기반한 정책도 지속해서 개발하겠다."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 전략의 구체적 내용은.
"그린바이오 산업의 주요 분야는 종자, 동물용의약품, 미생물, 곤충, 천연물, 식품 소재 등으로, 산업 활성화를 위해 자금·소재 공급, 기술·인력, 규제 완화 등 산업 생태계를 적극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2027년까지 전용펀드 1000억 원 이상 확대, 공공부문 그린바이오 제품 우선 구매제 도입 등이다. 또한 기업·정부·유관기관 등이 참여하는 '그린바이오 산업 발전 협의회'를 구성해 적극적으로 규제를 개선하고 정보를 공유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