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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의 기업신용도는 무디스와 피치의 평가에서 각각 A1, A+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무디스는 현금흐름과 부채비율 등 재무지표 외에도 ESG를 신용평가 요소로 반영했다.
기업이 환경, 사회 지배구조 관련 요인에 영향을 미치는 정도인 IPS에서 SR은 환경 IPS-2, 사회 IPS-3, 지배구조 IPS-2 등급으로 평가받았다. 글로벌 철도회사들은 대부분 SR보다 한 등급 낮은 점수를 받았다.
SR은 지난해 친환경교통수단(환경)인 고속철도 운영사의 이점 이외에도 통행시간 절감, 사고비용 감소 등 사회적·환경적인 편익과(사회), 100% 공공기관 지분구조, 여성친화적인 이사회 구성, 기업 경영의 투명성 유지 등을(지배구조) 강조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도입한 '금융자산운용위원회'도 주목받고 있다. 위원회는 지난해 금리인상 추세를 반영해 금리변동 위험에 노출된 채권형 금융상품 운용을 지양하고 확정금리 상품과 연기금투자풀 머니 마켓 펀드 활용 권고했다. SR은 이를 이행해 지난해 단기자금시장의 혼란을 피할 수 있었다.
SR은 지난해 영업이익 141억원을 달성해 3년 만에 흑자로 전환했다. 부채비율은 256%에서 227%로 29%포인트 낮아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