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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 전 대표팀 감독, 국민체육진흥공단 홍보대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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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기자

승인 : 2023. 03. 29.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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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조현재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오른쪽)과 박세리 전 감독/ 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박세리 전 여자골프 국가대표팀 감독이 국민체육진흥공단 홍보대사가 됐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29일 서울 송파구 공단 대회의실에서 위촉실을 열고 박세리 전 감독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박세리 전 감독은 1년간 공단의 홍보대사로서 활동하며 국민들의 스포츠 참여를 장려하고 스포츠인재 양성, 스포츠산업 육성 등 공단의 다양한 사업을 알리는데 앞장설 예정이다.

박세리 전 감독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통산 25승을 거뒀고 2007년 아시아 최초로 LPGA 명예의 전당에도 가입하는 등 명실상부 글로벌 골프 스타다. 2016년 은퇴 이후 한국 여자골프 국가대표팀 감독을 역임했고 현재는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며 대표적인 스포테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박세리 전 감독은 "우리나라 대표 스포츠 공공기관인 공단의 홍보대사를 맡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국민들의 스포츠 활동 참여는 물론 공단의 다양한 사업 홍보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조현재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은 "골프 황제 박세리 감독을 공단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공단은 박세리 전 감독과 함께 대한민국 스포츠 진흥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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