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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인천 중구와 울산 남구를 오는 10일부터 미분양 해제지역에서 해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로써 미분양 관리지역은 13곳에서 11곳으로 줄어든다.
대구 중구·남구·수성구, 울산 울주군, 충북 음성군, 충남 아산시·홍성군, 전남 광양시, 경북 포항시, 경북 경주시 등 10곳은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재지정됐다. 적용 기간은 다음 달 9일까지다.
미분양관리지역은 미분양 주택수가 1000가구 이상인 시군구 중 △최근 3개월 미분양 증가 △미분양 해소저조 △미분양 우려 가운데 하나에 해당되면 HUG가 지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