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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룡 회장, 첫 자회사 방문지는 ‘우리벤처파트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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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금민 기자

승인 : 2023. 04. 07. 11:44

벤처캐피탈 힘 싣기
"비은행 부문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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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왼쪽에서 네번째)과 김창규 우리벤처파트너스 대표(왼쪽에서 세번째) 등이 지난 4일 우리벤처파트너스에서 만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제공=우리금융
우리금융그룹은 임종룡 회장이 지난 4일 자회사 중 가장 먼저 우리벤처파트너스를 방문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3월 23일 자회사로 편입된 벤처캐피탈에 힘을 실어주기 위한 차원으로 풀이된다.

임 회장은 우리벤처파트너스를 방문한 자리에서 "우리벤처파트너스의 자회사 편입은 그룹 내 비은행 부문 경쟁력 강화의 계기가 됐다"며 "기업들의 생애주기에 맞춘 기업금융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게 돼 기업금융 밸류체인 체계가 구축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내 벤처캐피탈 1세대 기업으로 업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보유한 우리벤처파트너스 직원들에게 그룹의 일원으로 벤처캐피탈업계 최강자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임 회장은 우리금융캐피탈, 우리자산신탁, 우리금융저축은행 등 15개 자회사 임직원과도 소통할 예정이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자회사들의 본원 경쟁력 강화와 시너지 창출을 적극 지원해 그룹의 경쟁력 강화를 지속해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금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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