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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민간전문가 합동 집중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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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23. 04. 18.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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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대한민국 안전 대전환을 위한 집중안전점검
부산도시공사는 5월 8일부터 31일까지 공사가 관리 중인 시설물과 건설 현장등 사업장에 대해 민간전문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 한다./제공=부산도시공사
부산도시공사는 정부의 '대한민국 안전大전환 집중안전점검기간 운용계획'에 맞춰 공사에서 관리 중인 시설물과 건설 현장 등 사업장을 대상으로 다음 달 8일부터 31일까지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공사는 사업장 유형별 점검표를 배부하고 이에 기초해 전수 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지난해 국내 사고발생 유형과 연계해 △대형 건설공사장 △철거·해체공정이 진행 중인 공사 △노후 시설물 등을 표본 집중점검 대상으로 선정한다.

표본 집중점검 대상으로 자체 선정한 에코델타시티 3-2공구 등 대형 건축·토목 현장 4개소와 동삼2지구 등 노후 임대주택 3개소의 점검에는 건설안전, 토질 및 기초, 건축, 소방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전문가가 점검에 참여해 안전점검의 내실화를 기한다.

특히 동삼2, 다대4지구 등 임대아파트 3개소에 대한 점검에는 드론과 3D레이저 스캐너 등 첨단장비를 활용해 사람의 접근이 어려운 고층 외벽부 균열조사와 육안으로 식별이 곤란한 구조체 변형 등 중요 결함 여부를 조사해 점검의 정확성을 높인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공사 사업장의 잠재적 유해 위험요인에 대한 점검 활동을 강화하고, 민간전문가 참여와 첨단장비 활용을 확대해 재해 예방점검의 실효성과 정밀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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