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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외국인 관광객…서울 상가 임대지수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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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3. 04. 26.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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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지난 1분기 상업용부동산 투자수익률이 오피스는 오르고 상가는 하락했다.

한국부동산원은 상업용 부동산 임대동향 조사결과 1분기 오피스 투자수익률이 1.04%로 전분기대비 0.02포인트(p) 올랐다고 26일 밝혔다.

상가 투자수익률은 △중대형 0.69% △소규모 0.58% △집합 0.84%로 전분기대비 각각 -0.15%p, -0.22%p, -0.23%p 내렸다.

공실률은 △오피스 9.5%로 집계됐다. 상가는 △중대형 13.3% △소규모 6.9 △집합 9.3% 등으로 나타났다.

전국 임대가격지수는 오피스가 전분기대비 0.25%p 상승해 100.66을 기록했다.

전국 상가 임대가격지수는 △중대형(99.67 → 99.55) △소규모(99.48 → 99.25) △집합(99.68 → 99.59) 등으로 집계됐다.

서울 임대가격지수는 오피스와 상가 모두 전분기대비 상승했다.

부동산원 관계자는 "오피스 신규 공급이 제한된 상황에서 주요 업무지구의 임차수요가 여전하고 상가는 외국인 관광객 유입 등에 따른 유동인구 증가로 임대가격지수가 올랐다"고 설명했다.

오피스 임대가격지수는 101.08로 전분기대비 0.38%p 올랐다. 상가는 △중대형(100.25 → 100.55) △소규모(100.28 → 100.51) △집합(99.86 → 100.00) 으로 조사됐다.

㎡당 전국 평균 임대료는 △오피스(3층 이상 평균) 1만7400원으로 집계됐다. 상가(1층 기준)는 △집합 2만6800원 △중대형 2만5600원 △소규모 1만9400원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상업용부동산 통계의 유형별 표본수는 △오피스 824개동 △중대형상가 5761개동 △소규모상가 5526개동 △집합상가 2만9500호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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