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이영 “글로벌비즈니스센터 중소벤처기업에 해외 판로개척 등 도움 기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427010016182

글자크기

닫기

오세은 기자

승인 : 2023. 04. 27. 09:40

이영 중기부 장관, 워싱턴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입주기업과 간담회 가져
1
이영 중기부 장관(왼쪽에서 네 번째)이 2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 위치한 워싱턴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에서 미국 워싱턴 진출기업 간담회에 참석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제공=중기부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2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인근에 위치한 워싱턴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에서 미국 현지에서 활동 중인 기업들을 만나 간담회를 가졌다.

최근 글로벌 경제침체에 따른 글로벌 공급망 불안정으로 우리나라 수출상황이 악화되고 있다. 특히 그간 제1의 시장이었던 대중국 수출의 악화로 우리나라의 월별 수출실적은 올해 3월 기준으로 6개월 연속 전년대비 감소했다.

반면 미국시장으로의 수출은 최근까지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고 지난해 기준 대미 무역수지는 베트남(342.4억달러)에 이어 2위(279.8억달러)임을 감안할 때 세계 최대 시장 중 하나인 미국으로의 진출은 우리 중소기업의 새로운 성장전략이라 할 수 있다.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들은 현지 판로개척을 위한 잠재고객 발굴, 현지 생산·물류창고 확보를 위한 현지 지방정부 등과 연계가 필요하다고 의견을 개진했다. 또한 현재 공간을 공유공간으로 개편해 더욱 많은 직원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개선할 필요도 언급했다.

이영 중기부 장관은 "간담회를 통해 청취한 의견을 바탕으로 미국시장은 물론 향후 전 세계에 위치한 글로벌비즈니스센터의 개편과 기능강화에 적용할 수 있도록 참고하겠다"며 "대기업에 비해 해외진출 인프라가 부족한 중소벤처기업에게 입주공간 제공, 특화 프로그램을 통한 해외 판로개척 등을 지원하는 글로벌비즈니스센터가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