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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PB ‘요리하다’, 국제 식품품질 어워드서 6개 품목 모두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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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23. 05. 03.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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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라볶이' 몽드 셀렉션 금상…4개 은상과 1개 동상도
풍부한 맛과 향, 패키지 디자인, 조리 후 외관서 높은 평가
롯데마트
롯데마트의 HMR PB브랜드 '요리하다'가 세계적 권위의 국제 품평회 '2023년 몽드 셀력션(Monde Selection)'에서 우수한 맛과 외관을 인정받아 출품한 6개 폼목 모두 수상했다. 이중 요리하다 국물라볶이(사진)'는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아 2023 몽드 셀렉션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롯데마트의 HMR PB브랜드 '요리하다'가 세계시장에서 인정받았다.
롯데마트는 HMR PB '요리하다'가 세계적 권위의 국제 품평회 '2023년 몽드 셀력션(Monde Selection)'에서 우수한 맛과 외관을 인정받아 출품한 6개 폼목 모두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출품한 품목 중 '요리하다 국물라볶이'는 가장 높은 평가를 받으며 금상을 수상했고, 라면류인 '요리하다 투움바라면·불맛짜장라면·오근내X닭갈비볶음면·튀김우동라면' 4개 품목은 은상을 받았다. '요리하다 황태해장국'은 동상을 수상했다.

롯데마트는 "'그로서리 1번지'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브랜드 콘셉트로부터 전략, 패키지까지 전면 개편한 '요라하다'의 우수성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았기에 달성한 성과"라고 평가했다.

롯데마트는 지난해 10월 PB브랜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FIC(Food Innovation Center)의 전문 셰프와 MZ세대 MD(상품기획자)를 주축으로 10개월 간 준비 끝에 '요리하다'를 리론칭했다.

몽드 셀렉션은 1961년 벨기에 브뤼셀에서 창립된 국제 품질 평가기관으로 식품·주류·음료·다이어트와 건강 제품, 화장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상품 품질을 검증하고 상을 수여한다. 올해는 90여 개국에서 총 3000개가 넘는 제품이 참여해 평가를 받았다.

이번에 출품한 요리하다 상품들은 여러 평가 항목 중 맛과 풍미, 패키지, 제품 조리 후 외관 영역에서 특히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특히 금상을 수상한 '요리하다 국물라볶이'는 모든 평가 기준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가장 균형 있는 제품으로 평가받았다. 조리 후 붉은 색채가 주는 인상이 식욕을 자극하고, 매운맛과 단맛이 조화로워 풍미가 우수해 전체적인 균형감이 뛰어나다는 평을 얻었다.

롯데마트 식품PB개발팀 문경석 팀장은 "이번 몽드 셀렉션 수상은 '요리하다' 상품의 맛과 품질이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의 기준을 만족시키는 국내 대표 HMR 브랜드임을 증명하는 결과"라며 "권위 있는 전문가로부터 인정받은 품질력을 기반으로 향후에도 집안에서도 셰프의 레시피를 즐길 수 있는 상품을 지속 개발해 대표 HMR 브랜드로의 입지를 다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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