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윤대통령, 기시다 총리 용산 대통령실서 공식 환영식…소인수 회담 시작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507010003127

글자크기

닫기

이욱재 기자

승인 : 2023. 05. 07. 16:16

공식환영식 참석한 한일 정상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박2일 일정으로 한국을 찾은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부부와 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공식 환영식을 마친 뒤 인사하고 있다./연합
윤석열 대통령이 7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를 용산 대통령실에서 직접 영접하고 공식 환영식을 열었다.

두 정상은 잠시 후 대통령실에서 소인수·확대 회담을 열고 공동 기자회견을 통해 회담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윤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는 이날 기시다 총리와 부인 유코 여사를 대통령실 청사 앞에서 영접했다.

이후 두 정상은 의장대가 위치한 잔디마당 쪽으로 이동해 의장대 사열을 받았다. 윤 대통령 취임 이후 가장 성대한 규모의 환영식으로, 국빈급 예우 수준인 것으로 전해졌다. 대통령실 국기 게양대에는 이날 오전부터 태극기와 일장기가 나란히 걸렸다.

이어 양국 주요 참모들과 악수로 인사를 나누고 대통령실 청사로 입장했다. 기시다 총리는 1층 로비에서 방명록에 서명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2층 회담장으로 향했다.

두 정상은 소수 인원만 참석하는 소인수 회담 이후 확대회담을 갖고 공동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대통령실은 이날 오후 3시51분께 소인수 회담이 시작됐다고 전했다.
이욱재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