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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정상은 잠시 후 대통령실에서 소인수·확대 회담을 열고 공동 기자회견을 통해 회담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윤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는 이날 기시다 총리와 부인 유코 여사를 대통령실 청사 앞에서 영접했다.
이후 두 정상은 의장대가 위치한 잔디마당 쪽으로 이동해 의장대 사열을 받았다. 윤 대통령 취임 이후 가장 성대한 규모의 환영식으로, 국빈급 예우 수준인 것으로 전해졌다. 대통령실 국기 게양대에는 이날 오전부터 태극기와 일장기가 나란히 걸렸다.
이어 양국 주요 참모들과 악수로 인사를 나누고 대통령실 청사로 입장했다. 기시다 총리는 1층 로비에서 방명록에 서명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2층 회담장으로 향했다.
두 정상은 소수 인원만 참석하는 소인수 회담 이후 확대회담을 갖고 공동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대통령실은 이날 오후 3시51분께 소인수 회담이 시작됐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