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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유관기관과 폭발물처리 합동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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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23. 05. 08.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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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지방해양경찰청 특공대는 8일 유관기관과 폭발물처리 합동훈련을 실시 한다./제공=남해해경청
남해지방해양경찰청 특공대는 8일부터 이틀에 걸쳐 유관기관과 폭발물처리 합동훈련 실시한다.

이번 합동훈련은 13기관 약40여명(해경 특공대, 부산청 특공대, 경남청 특공대, 한국공항공사, 부산항만공사, 부산항보안공사, 육군9탄약창, 육군2탄약창, 해군특수전단, 공군 제3전투비행단, 공군 제5전투비행단, 부산지방철도경찰대, 부산전파관리소)이 참가 한다.

훈련은 현재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에 무인기 테러 유형이 다수 발생, 북한 무인기 영공침범 등 드론테러에 대한 위험 수위가 날로 커져감에 따라 무인기 폭발물 테러에 대한 대응 방법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

따라서 이번 훈련에서는 각 기관별 안티드로건을 포함하여 훈련용 무인기 등을 이용한 무인기무력화, 추락무인기 폭발물처리 등 최신 대두되고 있는 무인기 공격에 대한 방어 훈련에 중점을 두고 실시한다.

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무인기나 드론테러에 대비하고 각 기관별 대응방법 등을 모색하는 한편 대테러 역량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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