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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 직거래장터는 원도심 공동화 심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13년 '맛과 즐거움이 있는 장터'로 개장해 올해로 10년을 맞이했다.
대전과 충남 인근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농축산물과 농산가공품 등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것이 강점이다.
올해는 11월28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제철 농산물 할인 이벤트를 실시해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물가 상승과 코로나19 장기화로 다소 위축됐던 분위기를 벗어나 새봄을 맞아 개장하는 장터에 시민들의 기대가 클 것으로 생각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시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도농 교류의 자리 마련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