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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올림픽레거시 투어'는 1988년 서울올림픽 대회 이후 35년간 보존해온 올림픽공원의 다양한 올림픽 유산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청소년에게 알리기 위한 투어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10월 개최된 '서울올림픽 레거시 포럼'의 부대행사로 시행됐는데 올해 더 업그레이드 해 본격 운영된다.
투어 참가자들은 서울올림픽 이후 최초로 개방되는 '평화의 문'전망대를 시작으로 평화의 성화, 영광의 벽까지 서울올림픽의 기념 조형물을 전문가의 해설을 들으며 둘러볼 수 있다. 투어 후에는 올림픽 기념품을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활동도 하게 된다.
서울올림픽레거시 투어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13일부터 10월 28일까지 혹서기를 제외한 매주 토요일(2회)에 무료 운영된다. 신청 및 기타 정보는 국민체육진흥공단 홈페이지 및 올림픽공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사본 -[보도사진] 서울올림픽 레거시 투어 안내 포스터](https://img.asiatoday.co.kr/file/2023y/05m/10d/202305100100096900005314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