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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시험연구소가 개소 60주년을 맞아 연구 성과와 농식품 분야 연구 방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서해동 농관원 원장은 "학술토론회를 통해 민간 검정기관 및 연구소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산·학·연·관이 함께 모여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학술토론회에서 홍성희 시험연구소장은 최근 해외 케이푸드(K-FOOD) 열풍, 빅데이터 활용, 환경·사회·투명(ESG) 실천 등 국내외 환경변화에 발맞춘 시험연구소 미래 업무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시험연구소에서 수행한 연구과제 중 원산지 판별, 잔류농약 분석, 사료 유해물질 분석, 데이터 기반 농산물 안전성 예측 기법 등 현장에서 활발히 활용되고 있는 기술 4가지를 선보였다.
또한 농식품 분야의 외부 전문가가 최신 디지털 및 나노플라즈모닉 소재을 이용한 농식품 품질관리 사례도 소개했다.
나노플라즈모닉이란 귀금속 나노구조체와 빛과의 공명현상을 통해 분자의 분광신호를 100만 배 이상 증폭시킬 수 있는 귀금속 나노 소재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