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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카페 051’과 함께 청소년 자해·자살예방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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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23. 05. 12.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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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청 전경 1
기장군청
부산 기장군은 청소년의 달을 맞아 5월 한 달 동안 지역업체(카페 051)와 함께 청소년 자해·자살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최근 높아지는 청소년의 자해·자살률을 줄이고, 청소년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전환을 도모하기 위해 전개된다.

기장 지역 내 '카페 051' 6곳에서 캠페인 문구(스스로를 사랑하기, 청소년을 사랑하기)와 함께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을 지원하는 기장군청소년안전망 연락처가 적힌 컵홀더를 제공한다.

카페 051 김기진 대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들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 청소년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문화가 조성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라고 말했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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