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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의 르완다 조세정책 및 세무행정 개선 컨설팅 사업 중 하나로 마련됐다.
패트릭 히타예주 르완다 경제수석 등 대표단은 이날 채수경 시 기획조정실장과 면담을 갖고 시의 미래전략수도 비전과 디지털 조세정책에 대한 현황을 청취했다.
이후 도시통합정보센터를 방문해 지능형도시 기술을 활용한 도시정보관리 운영시스템 등을 시찰했다.
채수경 기획조정실장은 "시민의 납세 편의를 위해 간소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시민 중심 디지털 행정을 추진하고 있는 시가 르완다의 관계 분야 발전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며 "수교 56년간 안정된 관계를 유지하며 개발협력 사업 등 적극적인 지원 사업을 펼쳐 온 중앙정부와 발맞춰 앞으로 지방정부 차원에서의 역량을 발휘해 르완다의 발전에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해외 공무원 연수과정을 적극적으로 유치하는 등 지능형도시와 도시건설 관련 선진 사례를 해외에 전파하고 해외 무대에서 도시 위상을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