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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ON 행사는 2012년 시작돼 지금까지 총 9개 국가에서 31회의 오프라인 행사(일본 7회)가 개최됐으며 전 세계 누적 관객 130만명이 넘어선 세계 최대 규모의 한류 페스티벌이다.
이번 행사는 K-POP 공연뿐만 아니라 문화, 식품, 뷰티, 패션, 관광 등 다양한 K-라이프스타일을 종합적으로 소개하는 행사로 관광 홍보를 위해 대전을 비롯해 부산, 인천, 안동, 목포, 경주 등이 참가했다.
대전관광공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에 국제관광 재개에 맞춰 수도권에 집중된 외래관광객을 대전으로 유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마케팅을 전개했다.
한류문화에 관심이 깊어 한국에 재방문할 가능성이 큰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대전이 다양한 한류 콘텐츠가 제작되고 체험할 수 있는 도시라는 점을 부각하는 홍보활동과 주요 방문객층인 일본의 여성 MZ세대를 대상으로 디자인부터 프로모션까지 이점을 고려한 맞춤형 홍보마케팅을 펼쳤다.
시가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국제명소형 야간관광 특화도시'로 선정돼 대전의 야경을 중심으로 한 부스 디자인을 준비했다.
또한 대전의 마스코트인 꿈돌이 캐릭터를 전시하고 대전홍보관 디자인을 배경으로 인증샷을 남기는 등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또한 대전의 관광 명소, 대표 축제인 0시 축제, 빵 축제 등도 소개됐다.
이 밖에 관람객을 대상으로 대전홍보관 인증샷 이벤트, 설문조사, SNS 동영상 챌린지 등을 진행하면서 단순히 대전을 소개하는데 그치지 않고 실시간 소통형 홍보마케팅을 진행했다.
윤성국 대전관광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대전의 매력을 다양한 경로를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에 알릴 수 있는 다양한 홍보마케팅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