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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 물리치료과, 1000억 매출 앞둔 벤처로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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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승인 : 2023. 05. 16. 13:47

중기부·부산시 등 다양한 국비지원사업 수혜
미국 진출 통해 1000억 매출과 모교 인재 채용키로
김태훈 피티브로 대표(경남정보대)
경남정보대 물리치료과 동아리 이름을 따 만든 메디컬 벤처기업 ㈜피티브로의 김태훈 대표. 재학 시절부터 각종 경연대회를 휩쓸며 차세대 메디컬 기기들을 선보여 온 것으로 알려졌다./제공=경남정보대
경남정보대학교는 교내 물리치료과 창업동아리 '피티브로' 출신 졸업생들이 중소벤처기업부의 '창업중심대학 예비창업패키지'를 통해 성공적인 창업을 이뤄냈다고 16일 전했다.

피티브로가 개발한 '에이크리스'(Acheless)는 턱관절 및 거북목 통증(두통) 완화 특허 기술을 적용한 휴대형 SSP(silver spike point) 스마트 셀프홈케어 웨어러블 장치다.

현재 KC인증을 취득하고 미국 FDA 인증 등 국내외 출시 절차를 밟고 있다. 9월 대량 생산을 목표로 현재 5억원 규모의 판매 계약을 진행 중에 있으며, 미국 진출을 목표로 3년 내 1000억 매출을 내다 보고 있다.

피티브로는 중기부 '창업중심대학 예비창업패키지'를 비롯한 부산시의 인큐베이터 지원사업, 중기부의 '프리팁스', R&D 지원사업 등 다양한 국가 지원사업들을 통해 기업 역량을 키워가고 있다. 또 '에이크리스' 뿐 아니라 생활 속에서 이용가능한 다양한 의료기기들을 개발하고 있다.

김태훈 피티브로 대표는 "경남정보대 물리치료과 재학 시절부터 다양한 혜택을 받아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며, "목표로 한 미국 진출과 1000억 규모 매출 달성을 위해 모교인 경남정보대와 다양한 산학공동기술개발 과제를 추진할 예정이며 회사 확장을 위해 모교 출신 후배들을 채용해 나갈 계획" 이라고 말했다.
이승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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