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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치매환자, 아동, 지적장애인 등에 대한 실종신고 접수가 '21년 4만 1122건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고, 특히 치매환자의 경우 2017년에 1만건에 불과했던 신고 건수가 '21년에는 1만2577건으로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어, 이를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지문사전등록제도 안내 스티커를 제작하여 공단에서 발송하는 우편물에 부착하여 공익 정보를 전파하고, 장기요양 치매등급자 가족들을 대상으로 제도를 설명하고 안내문을 배부하는 것이다.
양 기관은 협약 내용을 토대로 공단 지사 민원실 IPTV를 활용한 홍보영상 송출 등 효과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장수목 본부장은 "지역사회와 협력을 바탕으로 ESG경영을 실천하고자 기획하게 됐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치매노인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실종 예방 사업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