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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의 날은 2007년 다양한 민족·문화권의 사람들이 서로 이해하고 공존하는 다문화 사회를 만들자는 취지로 국가기념일로 제정한 날이다.
대전시와 대전사회서비스이 주최하고 대전외국인주민통합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대전시민과 외국인 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축제로 마련됐다.
행사는 80여 개 부스에서 각국의 문화와 음식을 체험할 수 있는 바자회·플리마켓, 세계인 명랑운동회 등 각국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대전에 거주 중인 외국인 주민과 시민들이 함께 소망 열매를 매다는 퍼포먼스도 펼쳐졌다.
행사에 함께한 이석봉 시 경제과학부시장은"다양한 국적과 문화적 배경을 가진 외국인 분들은 우리와 함께 대전에서 살아가는 이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에는 현재 3만여 명의 외국인 주민이 거주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