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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종자’ 가치 키우는 국립종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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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23. 05. 21.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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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박물관과 홍보·기술 등 협력
(국립종자원)업무협약식 사진 (1)
김기훈 국립종자원장(사진 왼쪽)이 국립농업박물관과 함께 'K-종자' 가치 제고에 힘을 합치기로 했다.(국립종자원)
국립종자원은 지난 19일 국립농업박물관과 'K-종자' 가치 전달과 홍보를 위한 콘텐츠 공동 제작 등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양 기관은 'K-종자' 가치 전달과 홍보를 위한 콘텐츠 제작. 농업 가치 전달과 기록을 위한 아카이브(자료저장소) 구축, 종자보존 등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기술 협력, 종자산업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과정 개발 협력 관련 사항 등에 대해 공동 대응할 계획이다.

김기훈 국립종자원장은 "농업 가치 전달과 기록을 위한 아카이브 구축을 통해 종자 등 농업자원의 과거 및 현재의 기록을 관람객에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유전자분석 기술을 활용해 과거 종자에 대한 고증(考證)업무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2024년 국립종자원 설립 50주년을 앞두고 홍보 콘텐츠 개발 및 기획전시 프로그램도 협력하기로 했다.

김 원장은 "협약으로 종자와 농업의 가치가 국민에게 전달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면서 "'K-종자' 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협력사업을 함께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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