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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경기 양평군 개군면의 사과·배 과수원 2곳(1.4ha)에서 과수화상병이 첫 확진된 것에 따른 조치이다.
권철희 농진청 농촌지원국장은 "과수화상병이 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어 선제적으로 위기관리 단계를 경계로 격상했다"고 말했다.
농진청에 따르면 과수화상병이 발생한 과수원은 정기예찰 기간 중 발견됐다. 해당 과수원에 대해 외부인의 출입 금지조치를 내렸고,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또한 양평군은 과수화상병이 발생한 과수원의 주변 2km 이내뿐만 아니라 관내 전 과원인 159과원에 대해서도 정밀예찰을 실시하고 있다.
한편 올해 현재까지 과수화상병 발생 건수는 25건으로 집계됐고, 저온 등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34.7% 수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