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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애로해소 전담 창구 ‘부산원스톱기업지원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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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23. 05. 23.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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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청 1층 로비에 들어서
기업 애로사항 상담, 법률 등 전문무야 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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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부산상공회의소가 23일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해결 하는 전담 창구 부산원스톱기업지원센터를 개소 했다./제공=부산시
기업경영을 방해하는 불합리한 규제나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하고 시와 지역기업 간 소통창구 기능을 수행하는 '부산원스톱기업지원센터가 문을 열었다.

23일 오전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장인화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김광명 시의회 기획재경위원장, 진양현 부산경제진흥원장을 비롯한 부산을 대표하는 기업인 30여 명이 참석했다.

시청 1층 로비에 들어선 센터는 산발적으로 분산돼있는 기업 민원 창구를 센터로 일원화해 기업들이 언제든지 편하게 방문하고 상담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또 기업통합콜센터를 운영한 경험이 있는 경제진흥원에 업무를 위탁, 센터 전반적인 업무를 추진한다. 부산시 기업옴부즈맨을 센터장으로 임명해 기업애로해소 대응력과 전문성을 대폭 강화했다. 부산상의에서도 기업애로해소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하고 기업 전문가를 센터로 파견하는 등 긴밀한 협조가 이뤄졌다.

센터는 △기업 애로사항 접수·상담 △기업애로 발굴 현장 방문 △법률·세무·노무 등 전문분야 자문(컨설팅) 지원 △기업애로해소 협의체 구성·운영 △기업애로 현안·동향 설문조사 △중앙부처 및 유관기관 규제 개선 건의 등 주요 업무로 수행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센터가 시와 지역의 경제계를 대표하는 부산상의가 힘을 모아 지역기업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에 귀를 기울이고,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가 될 것"이라며 "기업과 지역경제가 성장하고 혁신하는 데 방해가 되는 규제를 과감히 걷어내어 부산이 기업 하기 좋은 국제적인 도시로 발돋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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