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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부산-오사카 항로를 정기적으로 운항 중인 국제여객선인 팬스타드림호(2만1688톤)에서 열렸다.
비상훈련, 승객이 참여하는 안전설비 교육·시연, 해랑이(해양수산부 마스코트)와 함께하는 국제여객선 안전상식 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비상훈련은 여객선 탑승 중 화재 발생 등 비상상황을 가상해 여객들이 승무원의 안내에 따라 비상소집과 대피로를 통해 여객선을 탈출했다.
안전설비 교육·시연에서는 팽창식 구명뗏목 작동, 다양한 종류의 신호탄 및 소화기 작동방법 등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보여주고 여객들이 직접 체험 및 탑승했다.
승객들이 비상상황에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생존에 필요한 안전상식과 여객선 안전설비 및 대응요령 등을 해랑이와 함께 퀴즈를 풀어보는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윤종호 부산해양수산청장은 행사에 참여한 일반승객들에게 "국민참여 안전체험 행사를 통해 여객선 비상대응능력이 제고되길 바라며 여객선 안전운항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