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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협회, 부동산거래시장 투명성 향상 세미나 내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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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3. 05. 24.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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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협회 세미나 포스터
국제 교류 세미나 포스터. /제공=공인중개사협회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내달 2일 서울 강남구 서울무역전시장(SETEC) 컨벤션센터에서 '2023년 부동산거래시장 투명성 향상 국제 교류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전세보증금 반환 불능, 사기 사건 등 전세피해 발생과 관련해 불법중개 근절을 통해 건전한 부동산 거래문화 정착을 유도하고 국민재산 보호를 위한 공인중개사협회의 자구적 노력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국내 부동산 거래시장 투명성 향상 방안, 전미부동산연합회(NAR)의 독자적인 윤리강령·윤리위원회 운영 방안 등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조주현 공인중개사협회 부동산정책연구원장, 로렌스 윤 NAR 수석 이코노미스트, 마크 키타바야시 NAR 아·태 코디네이터, 헬렌 첸 마스턴 NAR 글로벌 앰배서더는 한미 양국의 부동산 정책 등에 대한 주제 발표를 한다.

한편 NAR는 미국 최대 부동산협회로 150만명 이상의 회원을 대표하는 단체로 널리 알려졌다. 주거·상업 부동산 산업 측면에서 부동산중개인(한국의 개업공인중개사)의 전문성 보호, 부동산거래 투명성 제고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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