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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점검은 공사금액이 100억원 이상, 300억원 미만인 중·소규모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374곳, 영남 178곳, 충청 155곳, 호남 132곳, 강원 121곳을 점검한다.
관리원은 검검을 통해 지하층을 비롯한 공사 현장과 주변 비탈면·석축 등에 빗물 유입 방지시설이 제대로 설치돼 있는지 등을 우선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또한 집중호우 때 자주 발생하는 감전이나 누전에 대비한 배전반·접지 설치 상태, 가설 울타리와 간판에 대한 강풍 피해 방지 조치 등에 대한 점검도 병행한다.
김일환 원장은 "갈수록 빈도와 강도가 높아지는 여름철 집중호우에도 건설현장의 안전이 확보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