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신세계百, ‘마제스티’ 골프클럽 신상품 세계 최초 공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613010005799

글자크기

닫기

김지혜 기자

승인 : 2023. 06. 13. 09:4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강남점 '더 스테이지'에서 14일부터 25일까지 행사
골프 마니아 겨냥…골프전문관 매출 13.8% 신장
신세계백화점_골프용품 설명듣는 고객1
신세계백화점은 서울 강남점 1층 '더 스테이지'에서 14일부터 25일까지 하이엔드 골프클럽 '마제스티'의 신상품을 세계 최초로 선보인다. 사진은 직원에게 골프용품의 설명을 듣고 있는 고객의 모습. /제공=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은 하이엔드 골프 클럽으로 유명한 '마제스티(MAJESTY)'의 신상품을 세계 최초로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서울 강남점 1층 '더 스테이지'에서 14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오직 신세계백화점 고객들만을 위해 제작된 골프클럽 '셀레스티얼'과 여성 전용 클럽 '스터나'를 세계 최초로 만나볼 수 있다.

'더 스테이지'는 루이비통, 샤넬 등 국내외 유명 럭셔리 브랜드들이 이색적인 콘셉트와 함께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는 공간이다.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들의 행사 공간에 골프 신상품을 선보이는 이유는 골프라면 지갑 열기에 주저하지 않는 마니아들을 모시기 위해서다. 특히 여성 고객 비중이 올해 누계 기준 65%를 차지하는 등 골프 용품 시장의 큰손으로 자리한 여성 고객들을 사로잡는다는 계획이다.

실제로 본격적인 라운딩 시즌을 맞아 골프용품 매출은 지속적으로 강세를 띄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에 다르면 올 2월 제이린드버그, PXG 등 프리미엄 골프 브랜드를 한데 모아 리뉴얼한 강남점 골프전문관의 매출은 오픈 한 달 만에 35.8% 증가했다. 골프용품 매출 역시 리뉴얼 후 지난 7일까지 13.8% 신장하는 등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지난해 SSG닷컴 신세계백화점몰에서 업계 최초로 선보인 골프전문관 역시 올 들어 14%대의 두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했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골프 마니아층, 특히 여성 골퍼들을 중심으로 프리미엄 골프 용품에 대한 수요가 높아 이번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면서 "신상품 론칭 행사를 비롯해 다양한 고객 체험 행사 등을 바탕으로 업계를 선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