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농진청에 따르면 조 청장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활동 관련 6월 18일부터 25일까지 4박 8일 일정으로 파라과이와 우루과이를 방문한다. 조 청장의 남미 순방에는 박수철 농진청 국립농업과학원 농업생명자원부장과 김황용 농진청 국제기술협력과장이 동반한다.
농진청 관계자는 "조 청장이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활동과 함께 농업기술협력 협의 등을 위해 파라과이와 우루과이를 방문한다"고 말했다.
우선 조 청장은 20일 파라과이 당국의 고위급 면담을 통해 우리나라의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를 요청할 계획이다.
또한 파라과이에서 열리는 '중남미 씨감자 산업발전 국제심포지엄'에 참석해 양국 간 농업기술협력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이후 우루과이로 이동하는 조 청장은 '한-우루과이 농업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 행사에 참석한다. 이어 우루과이 기획예산처장과 축산농업수산부 장관과의 면담 일정을 소화한다.
농진청 관계자는 "조 청장이 우루과이 테크노파크(LATU), 농업연구청(INIA) 등 현장을 함께 살펴 볼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