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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라호텔, 주류와 문화 결합 클래스 연다…6월 주제는 위스키와 아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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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23. 06. 15.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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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라호텔] 컬처 익스피어리언스
서울신라호텔은 더 라이브러리에서 20일과 27일 '향기의 술' 위스키와 아로마를 주제로 향기를 체계적으로 배우는 클래스를 연다.
서울신라호텔 '더 라이브러리'가 음료와 디저트를 즐기는 단순한 식음공간을 넘어 색다른 경험을 누릴 수 있는 문화체험의 장이 된다.

서울신라호텔은 더 라이브러리에서 주류 메뉴와 문화 요소를 결합한 '컬처 익스피어리언스' 클래스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컬처 익스피어리언스'는 올해 5월부터 새롭게 시작해 매월 다른 콘텐츠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예술 작품·향기·음악 등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문화적 요소를 와인·위스키 등의 주류, 그와 어울리는 음식과 접목해 경험하는 클래스다.

6월에는 '향기의 술' 위스키와 아로마를 주제로 향기를 체계적으로 즐기는 방법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갖는다. 20일과 27일 오후 3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발베니 위스키 전문가(앰배서더)와 조향사가 함께 참가자 간 취향을 자유롭게 공유하는 '살롱' 형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발베니 위스키 4종(더블우드 12년산, 캐리비안 캐스크 14년산, 프렌치 오크 16년산, 포트우드 21년산)을 시향·시음하며 위스키를 더 맛있고 향기롭게 즐기는 방법에 대해 배운다.

신라호텔 관계자는 "지난달 처음 시행한 '컬처 익스피어리언스' 프로그램은 티켓 오픈 후 3시간 만에 매진될 정도로 고객들의 관심이 많았다"면서 "위스키에 대한 관심이 높은 만큼 6월 행사도 반응이 좋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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