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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북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일 취약 학생 발굴 방법, 사업 운영현황 등을 담을 상반기 '북부 교육복지안전망' 소식지를 지역 내 초·중학교 80교에 배포했다.
학교 현장에서 취약 학생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교육지원청은 하반기 추가로 소식지를 발송할 예정이다.
또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 발굴이 어려운 현장을 지원하기 위해 희망하는 학교를 대상으로 10월까지 '찾아가는 교직원 연수'를 운영해 담당자들의 업무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교 구성원 모두가 대상 학생을 발굴·지원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연수는 '긴급복지 신고 의무자 교육'과 함께 운영해 지원 효과를 극대화한다.
안선옥 북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우리 교육지원청은 2021년부터 교육 취약 학생을 발굴하기 위해 리플릿·포스터 제작, 담당자 연수 등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더 많은 학생을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