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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보르도 지역의 '생떼밀리옹 쥐라드' 기사 작위는 메독 지역의 '코망드리', 부르고뉴의 '슈발리에' 작위와 함께 프랑스 3대 와인 기사 작위 가운데 하나로, 815년의 역사를 자랑한다.
쥐라드 기사 작위 수여자는 세계적인 와인 전문가로서 인정받는다는 의미를 지니며, 와인 업계의 트렌드를 선도하고 긍정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는 사람으로 인식된다. 또한 생떼밀리옹 지역 와인을 홍보하는 엠버서더 역할까지 수행하게 된다.
쥐라드 기사 작위를 지닌 인물은 전 세계 약 3000여명이며, 선정 대상은 쥐라드 와인 보호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왕족이나 한 국가의 수장, 와인업계 전문가 등이다.
송승배 세븐일레븐 와인 담당 MD는 2021년부터 국내 최대규모의 샴페인 행사를 기획해 다양한 상품을 국내에 소개해왔다. 이를 통해 현재까지 10만병의 샴페인을 판매하며 프랑스 샴페인의 대중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송승배 소믈리에 세븐일레븐 와인담당 MD는 "2019년부터 와인이 어렵다는 편견을 깨고 집 앞 편의점에서도 고품질의 합리적인 와인을 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달려왔다"며 "앞으로도 국내 와인 트렌드가 세븐일레븐에서 지속적으로 시작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와인 소싱과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븐일레븐의 와인 매출은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추세다. 지난해 와인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80% 상승했으며, 6월(1~18일)에도 앙리마티스 상품을 필두로 와인 매출이 25%가량 증가하는 등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