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속·편리성에 매출 72%·방문자수 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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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익스프레스'에서 운영하는 '즉시배송'은 주문시 1시간 내외로 배송받을 수 있는 퀵커머스 서비스다. 필요한 상품을 즉시 받아보는 편리성 등으로 고객들의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즉시배송' 서비스는 2022년 8월부터 시작해 '3만원 이상 무료배송' 정책 이후로 매월 기준 3만~4만원대 주문 비중이 70% 이상을 차지하고 단골고객도 73% 증가했다.
홈플러스 측은 무료배송 정책 시행 전에는 급하게 필요한 한두 가지 상품을 구매하는 1만~2만원대 주문 비중이 높았던 반면 무료배송 정책 이후로 3만~4만원대로 주문 금액이 높아진 점을 들어 '즉시배송'이 온라인 장보기 수단으로 입지를 공고히 했다고 보고 있다.
실제로 '즉시배송'의 2022년 8월부터 2023년 5월까지의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72% 신장했고 총 방문자 수는 112%나 증가했다.
20대부터 60대까지 모든 연령층에서 고객 수 증가세를 보였는데, 특히 20대 고객층의 수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66% 많아졌고, 50대 고객층의 매출은 132%가 늘었다. 즉 미래 충성 고객이 될 신규 20대 고객층을 대폭 확보하고 기존 충성 고객이었던 50대 고객층에겐 확실한 온라인 장보기 수단으로 자리매김하며 2050세대를 사로잡는데 성공했다는 평가다.
이태신 홈플러스 온라인사업부문장(전무)은 "'고객 편의에 집중한 맞춤 배송'이라는 경영 철학 아래 전 연령층에게 사랑받는 '즉시배송'으로 발전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더욱 편리하고 계속 찾게 되는 홈플러스 온라인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