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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즉시배송’ 온라인 장보기 수단으로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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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23. 06. 19.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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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신규 고객 유입 & 50대 고객 매출 성장
신속·편리성에 매출 72%·방문자수 112% ↑
2050세대 사로잡은 홈플러스 온라인 ‘즉시배송’ (1)
모델이 19일 서울 화곡동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강서점에서 '즉시배송' 서비스를 알리고 있다. /제공=홈플러스
홈플러스는 익스프레스 기반 온라인 배송서비스 '즉시배송'의 20대 고객 비중과 50대 고객 비중이 크게 증가하며 모든 연령층을 아우르는 온라인 장보기 수단으로 자리매김했다고 19일 밝혔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에서 운영하는 '즉시배송'은 주문시 1시간 내외로 배송받을 수 있는 퀵커머스 서비스다. 필요한 상품을 즉시 받아보는 편리성 등으로 고객들의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즉시배송' 서비스는 2022년 8월부터 시작해 '3만원 이상 무료배송' 정책 이후로 매월 기준 3만~4만원대 주문 비중이 70% 이상을 차지하고 단골고객도 73% 증가했다.

홈플러스 측은 무료배송 정책 시행 전에는 급하게 필요한 한두 가지 상품을 구매하는 1만~2만원대 주문 비중이 높았던 반면 무료배송 정책 이후로 3만~4만원대로 주문 금액이 높아진 점을 들어 '즉시배송'이 온라인 장보기 수단으로 입지를 공고히 했다고 보고 있다.

실제로 '즉시배송'의 2022년 8월부터 2023년 5월까지의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72% 신장했고 총 방문자 수는 112%나 증가했다.

20대부터 60대까지 모든 연령층에서 고객 수 증가세를 보였는데, 특히 20대 고객층의 수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66% 많아졌고, 50대 고객층의 매출은 132%가 늘었다. 즉 미래 충성 고객이 될 신규 20대 고객층을 대폭 확보하고 기존 충성 고객이었던 50대 고객층에겐 확실한 온라인 장보기 수단으로 자리매김하며 2050세대를 사로잡는데 성공했다는 평가다.

이태신 홈플러스 온라인사업부문장(전무)은 "'고객 편의에 집중한 맞춤 배송'이라는 경영 철학 아래 전 연령층에게 사랑받는 '즉시배송'으로 발전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더욱 편리하고 계속 찾게 되는 홈플러스 온라인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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