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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엔데믹 이후 첫 여름휴가 시즌으로 여행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고물가로 상대적으로 저렴한 아시아권이 휴가지로 인기를 끌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롯데홈쇼핑이 최근(5월1일~6월18일) 여행상품 상담건수를 분석한 결과 일본, 동남아 등 근거리 여행상품에 대한 상담건수가 70% 이상으로 높게 나타났다. 특히 엔저 현상으로 여행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은 일본이 상담건수 1위를 차지했다.
롯데홈쇼핑은 24일에는 '대만 3박4일' 패키지를 판매하는 데 이어 같은 날 오후 6시30분에는 주말을 활용해 다녀오기 좋은 '교원투어 오사카 2박3일' 패키지를 소개한다. 25일에는 여름철에도 기온이 높지 않은 '일본 북해도' 패키지를 준비했다.
여행상품과 함께 여행용품인 캐리어, 자외선 차단제 등도 합리적인 구성과 할인가에 선보일 예정이다.
강재준 롯데홈쇼핑 TV본부장은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첫 여름 휴가 시즌이지만 고물가로 여행 계획에 부담감을 갖는 고객을 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근거리 해외여행 상품 편성을 확대하고 있다"며 "향후 일본, 중국, 동남아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인기 여행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