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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위니아와 협업 40만원대 가성비 와인 냉장고 본격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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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23. 06. 21.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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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ℓ 크기로 와인 최대 30병 내외 수납…컴프레셔 냉각 방식 적용
일렉트로맨 와인 냉장고 매장 진열컷
이마트는 위니아와 협력해 출시한 가성비 가전인 '일렉트로맨X위니아 와인 냉장고(89ℓ)'를 본격 판매한다.
이마트는 위니아와 협력해 출시한 가성비 가전인 '일렉트로맨X위니아 와인 냉장고(89ℓ)'를 본격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일렉트로맨X위니아 와인 냉장고'는 이마트가 가전 브랜드 '위니아'와 함께 선보인 가성비 냉장고 시리즈의 일환으로, 기존 프리미엄 와인 냉장고에 들어가는 기능과 성능은 유지하면서 가격은 잡은 차별화 상품이다. 49만원으로, 여기에 상품 출시 기념 28일까지 행사카드로 결제시 신세계상품권 5만원을 받을 수 있다.

공간을 크게 차지하지 않는 소형 사이즈임에도 750㎖ 와인 기준으로 최대 30병 내외로 수납할 수 있다. 또 상·하단 보관 온도를 별도로 세팅할 수 있는 듀얼 온도 조절 기능이 있어 상단에는 화이트 와인, 하단에는 레드 와인 등 별도 보관도 가능하다.

또한 저가형 소용량 와인 냉장고에 많이 사용되는 '반도체 냉각 방식'이 아닌, 일반적인 냉장고에서 사용되는 '컴프레셔 냉각 방식'을 적용해 외부 온도 변화에도 안정적으로 내부 온도를 유지할 수 있다.

이마트는 코로나 시기를 거치며 홈술 시장이 크게 성장했고, 갈수록 고가와인을 찾는 고객이 늘면서 와인 보관에 대한 관심도 함께 상승해 위니아와 가성비 와인 냉장고를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마트 박혜리 가전 바이어는 "프리미엄 와인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와인 보관에 대한 관심도 늘어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집에서도 품질에 변화 없이 와인을 장기간 보관할 수 있도록 가격과 성능 모두 잡은 가성비 와인 냉장고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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