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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사협회-인천시, 亞건축사대회 유치 위한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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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3. 06. 21.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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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
석정훈 대한건축사협회장(오른쪽)과 유정복 인천시장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건축사협회
대한건축사협회와 인천시는 지난 21일 오전 인천시청에서 '제21차 아시아건축사대회의 성공적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석정훈 건축사협회장과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개최될 '제21차 아시아건축사대회'의 성공적 유치를 위해 상호 적극 협력키로 했다.

아시아건축사대회는 아시아지역 22개 건축사단체로 구성된 아시아건축사협의회(ARCASIA) 회원국 상호간의 우호증진과 기술교류 등을 위해 개최되는 아시아 건축인들의 최대 축제의 장으로 격년제로 열린다.

양 기관은 ARCASIA 회원국을 대상으로 한 유치 홍보활동과 함께 오는 9월 필리핀에서 개최될 제20차 아시아건축사대회에 참가해 차기 대회 유치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석 회장은 "제21차 아시아건축사대회는 아시아 지역의 건축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최신 건축 트렌드와 기술, 지속 가능한 도시 개발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협력할 수 있는 중요한 행사"라며 "인천시가 대한민국 건축의 르네상스를 이끌 중요한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 시장은 "아시아건축사대회를 유치하고 회원국 건축사들과 초일류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한 제물포르네상스, 뉴홍콩시티 프로젝트의 성공적 조성을 위한 비전공유와 아젠다 제시 등을 통해 도시브랜드 경쟁력을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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