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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공부방 개선 및 초등학생 돌봄지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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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련 기자

승인 : 2023. 06. 22.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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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재단과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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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공부방 개선 및 초등학생 돌봄지도를 위한 업무 협약식'에서 (왼쪽부터)황영기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과 고병일 광주은행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광주은행
광주은행은 최근 광주은행 본점에서 고병일 광주은행장과 황영기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공부방 개선 및 초등학생 돌봄지도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매년 광주·전남 10곳 이상의 지역아동센터 노후화 시설을 개선하고, 대학생 고용연계를 통한 취약계층 초등학생들의 방과후 학습 돌봄지도 등의 실질적인 지원사업을 추진하는데 상호 협력하고자 마련됐다.

선발된 대학생들은 장학금 수혜를 받고 방과후 학습지도교사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지역아동센터의 부족했던 인력난을 해소하고,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초등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할 예정이다.

고병일 광주은행장은 "이번 협약으로 광주은행은 ESG 경영을 확대해 나갈 것이며, 초등학생 돌봄사업 등의 신규 업무가 지역사회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취약계층 아동·청소년들이 어려운 환경에 좌절하지 않고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다방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아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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