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부산항만공사, 커피 찌꺼기 활용 ‘다육식물 화분’ 독거노인에 나눔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622010011600

글자크기

닫기

조영돌 기자

승인 : 2023. 06. 22. 14:4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ㅎㅎ
부산항만공사 직원들이 유관기관 및 협력업체 관계자들과 커피 찌꺼기로 만든 다육식물을 들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제공=BPA
부산항만공사(BPA)는 21~22일 ESG 문화 확산 차원에서 커피 찌꺼기로 만든 화분에 다육식물을 심어 독거 노인에게 선물하는 나눔 활동을 펼쳤다.

BPA 직원들은 지난 21일 BPA 본사 대강당, 22일 신항지사 대회의실에서 유관기관 및 협력업체와 함께 다육이 화분 150개를 만들었다.

화분은 BPA 사내 카페에서 발생하는 커피 찌꺼기를 재활용해 남구지역자활센터가 제작했다.

BPA는 다육이 화분과 함께 전통시장에서 구입한 식자재(건미역)로 '희망 키트'를 꾸려 복지관, 지자체 등을 통해 150명의 독거 노인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BPA는 2019년부터 부산항 항만 인근 지역의 취약 고령자를 위한 선물꾸러미 나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유관기관 및 업계도 함께할 수 있는 공헌사업으로 확대했다.

강준석 BPA 사장은 "부산항 업계가 함께 심은 다육식물이 독거 어르신의 심신 안정에 작은 도움이나마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 부산항 ESG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조영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