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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상반기 부산 문현 금융단지 기업성장응답센터 협의체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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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23. 06. 22.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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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보증기금, 부산 공공기관, 부산시 관계자들이 21일 부산 남구 기보 부산본점에서 열린 상반기 기업상장응답센터 협의체 회의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제공=기술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기보)은 지난 21일 부산 남구 문현동 부산본점에서 '문현금융단지 공공기관'과 '부산시 규제혁신추진단'이 함께하는 '2023년 상반기 부산 문현금융단지 기업성장응답센터 협의체(이하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중소기업의 경영 활동을 제약하는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지역사회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창출하기 위해 2021년 기보,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남부발전,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참여하는 혁신 네트워크로 출범됐다.

기보는 올해 협의체 운영 주간사로써 부산 공공기관 및 부산시와 함께 이번 회의를 개최해 △기업 규제 애로 및 국민 불편 해소를 위한 규제 혁신 사례 공유 △부산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공동과제 발굴 △지역 현안 과제 건의 등 공공기관과 부산시가 규제혁신에 힘을 모아 지속 추진하는 계기가 됐다.

기보는 이번 회의에서 대국민서비스 개선 적극행정 사례로 '공공 마이데이터의 선제적 도입을 통한 고객의 서류제출 편의성 및 업무효율성 제고'에 관해 발표했다.

기존 서류 수집은 스크래핑 방식으로 공동인증서 등록을 통해 금융·공공기관의 고객데이터를 한 번에 제공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었으나 오류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문제가 있었다.

공공 마이데이터 수집 방식은 정부의 디지털 정부혁신 추진에 맞춰 기보가 연계 개발한 것으로, 고객의 간편인증만으로 오류 없이 데이터를 일괄해서 받을 수 있다.

기보는 올 하반기 중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서류 수집 등의 업무에 적용할 예정이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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