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현대엔지니어링, 폴란드 PP 초도 생산 기념행사 개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626010013194

글자크기

닫기

이철현 기자

승인 : 2023. 06. 26. 11:5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현대엔지니어링, 폴란드 석유화학플랜트 초도 생산 기념행사
지난 22일 '폴리머리 폴리체 PDH/PP' 프로젝트 현장에서 진행된 초도 생산 기념 행사에서 홍현성 현대엔지니어링 대표이사(앞줄 왼쪽 네 번째), 발주처 PDH Polska S.A.의 안드제이 니에빈스키 대표(앞줄 왼쪽 다섯 번째), 이강훈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이강훈 사장(앞줄 오른쪽 세 번째) 등 관계자들이 직접 초도 생산 개시 버튼을 누르고 있다. /제공=현대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22일 폴란드 '폴리머리 폴리체 PDH/PP 플랜트' 현장에서 폴리프로필렌(PP) 초도 생산 기념행사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마테우시 모라비에츠키 폴란드 총리, 토마스 힌츠 그루파 아조티 회장, 홍현성 현대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이강훈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현대엔지니어링이 2019년 수주한 이번 사업은 연간 40만톤의 폴리프로필렌 생산시설과 부대 인프라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사업비만 원화 총 1조5400억원에 달한다. 총 면적이 축구장 약 55개를 합친 크기로 폴란드 최대 석유화학플랜트 건설 프로젝트다.

PP는 자동차 내·외장재, 인공 섬유, 각종 생필품 등 산업분야에서 생활용품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분야에 사용되는 기초 소재로 향후 내수 판매와 수출을 통해 폴란드 경제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KIND는 2018년 출범한 후 제1호 투자사업으로 이번 사업을 선정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번 사업 수행을 기반으로 2021년 6월 폴란드 최대 규모의 국영정유기업 'PKN 올렌'으로부터 약 20억유로(약 2조7000억원)규모의 'PKN 올레핀 확장공사 프로젝트' EPC 사업을 수주하기도 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앞으로도 폴란드 사업실적에 대한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유럽 주요 국가에서의 추가 수주 확보를 통해 유럽 플랜트 시장에서의 위상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