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윤석대 수자원공사 신임 사장, 물관리 최북단 군남댐 현장점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626010013293

글자크기

닫기

이진희 기자

승인 : 2023. 06. 26. 15:0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사진]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군남댐 현장점검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왼쪽)가 26일 군남댐 현장점검에 나서고 있다./제공=수자원공사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신임 사장이 26일 경기도 연천군 군남댐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날 윤 사장의 방문은 전국적으로 본격적인 장맛비가 예고된 가운데 집중호우 등 기후변화에 대비한 홍수기 물관리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높아진 상황에서 수자원공사가 그간 준비해 온 홍수대응 태세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남댐은 남북공유하천에 위치해 접경지역 홍수를 방어하는 중요시설이다.

특히 북한의 예고 없는 방류에 대비해야 하므로 공유하천의 물관리는 무엇보다 남북협력에만 의존해서는 안 되며 자체 대응력과 철저한 물 안보 준비태세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수자원공사 군남댐은 북측 댐 방류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북한 댐의 방류 여부를 가장 먼저 감지할 수 있게 댐 상류 11km 지점에 있는 필승교 수위국을 통해 하천 수위를 24시간 감시하고 있다.

또 정부와 함께 고해상도 위성영상 등을 활용해 북측 댐 상황도 면밀하게 모니터링, 분석하며 홍수에 대비하고 있다.

윤석대 사장은 이날 접경지역 홍수기 댐 운영계획을 보고받은 후 댐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휴전선으로부터 가장 가까운 국군 전망대인 태풍전망대와 임진강 남측 최북단에 있는 필승교 수위국을 방문해 접경지역의 홍수대응 현장 전반을 살폈다.
이진희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