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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신항 건설 협력업체들과 ESG 상생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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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23. 06. 26.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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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는 청렴 계약문화 전파를 위해 최근 신항 북컨 2단계 현장사무실에서'2023년도 상반기 ESG 상생 협력업체 간담회'를 개최했다./제공=BPA
부산항만공사(BPA)는 청렴 계약문화 전파를 위해 최근 신항 북컨 2단계 현장사무실에서 '2023년도 상반기 ESG 상생 협력업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BPA는 건설, 용역, 물품 공급 등 계약을 맺은 신항 건설 협력업체 현장 직원들을 대상으로 ESG 기반 계약 제도를 소개해 상생협력을 도모하고, 청렴 계약문화를 전파 및 선도하고자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정부권장정책(우선구매제도)과 상생결제 등 전자대금 지급 시스템을 이용한 대금지급제도와 BPA의 인권경영 등을 소개하고, 안전한 현장 조성과 청렴한 계약문화에 대한 업체들의 협조를 요청했다.

또 협력업체의 애로사항을 파악해 개선하기 위해 계약 관련 설문조사도 실시했다. BPA는 조사 결과를 토대로 업무 개선사항을 도출하고, ESG 기반 상생협력 추진 방안 등을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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