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거 사례 있는 부산·울산·경남 일대 특별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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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에 대한 불안감으로 인해 국내 천일염 품귀 현상이 일어나면서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
남해해경청은 부산, 울산, 경남 일대에서 특별단속을 실시해 외국산 소금이 국내산으로 둔갑하거나 식용 불가한 소금이 시중으로 나가고 유통 이력이 거짓으로 표시되는 등의 불법행위를 중점적으로 단속해 유통질서를 바로잡겠다는 방침이다.
해당 지역에 소금을 생산하는 염전은 없지만 과거 소금 원산지 둔갑 유통, 품질 검사 받지 않은 소금 유통 등의 불법행위와 검거 사례가 있다.
남해해경청 관계자는 “천일염 수급이 안정될 때까지 유통질서를 바로잡기 위해 특별단속을 시행할 예정이며 국민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불법행위 발견 시 해경으로 적극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