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라면 이어 과자값도 인하…롯데웰푸드·해태제과, 7월1일부터 가격 내린다(종합)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628010014940

글자크기

닫기

김지혜 기자

승인 : 2023. 06. 28. 13:5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롯데웰푸드 빠다코코낫·롯샌·제크 등 3종 100원 인하
해태제과 '아이비 오리지널' 제품 가격도 10% 인하
과자 가격인하
롯데웰푸드의 제크, 롯샌, 빠다코코낫(오른쪽)과 해태제과의 아이비 오리지널이 7월1일부터 가격을 인하한다.
라면 가격에 이어 과자값도 인하 행렬에 동참한다.

롯데웰푸드와 해태제과가 7월1일부터 과자 가격을 인하한다고 28일 밝혔다. 가격 인하 품목은 롯데웰푸드의 경우 '빠다코코낫' '롯샌' 제크' 등 3종으로, 편의점 가격 기준 1700원에서 1600원으로 100원 인하할 예정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서민 물가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과자 대표 브랜드인 3종에 대해 가격 인하를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해태제과는 '아이비' 오리지널 제품의 가격을 10% 인하할 방침이다. 가격 인하 시기는 각 유통채널별 재고상황에 맞춰 유동적으로 적용할 방침이다. 원부재료 가격 상승이 지속되며 원가부담이 높은 상황이지만, 고객 부담을 줄이는 차원에서 제품 가격 인하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농심과 삼양식품 등이 라면 가격을 내리겠다고 밝힌 바 있다. 농심은 신라면뿐만 아니라 새우깡의 출고가도 6.9% 내리겠다고 발표했다.

추경호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지난 18일 지상파 방송에 출연해 가격 인하를 압박한 지 열흘도 채 안 돼 식품업계 전반적으로 가격 인하가 확산되고 있다.

추 부총리는 지난 18일 라면값 문제와 관련해 "지난해 9∼10월에 (기업들이) 많이 인상했는데 현재 국제 밀 가격이 그때보다 50% 안팎 내렸다"면서 "기업들이 밀 가격 내린 부분에 맞춰 적정하게 내렸으면 좋겠다"고 언급했다.

김지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