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업승계 줄이어…차별점은 직접 찾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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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시에서 공작물 제조업 및 화학제품 무역업을 영위하고 있던 B씨는 90년대 후반에 회사를 창업했는데, 아들에게 가업을 물려주려고 와이즈 컨설팅팀을 찾았다. 컨설팅팀은 특수관계자간 거래에 있어 세법상 컨설팅 수행일 기준의 지분가치 산정을 수행했다. 이를 기반으로 건강한 지배구조와 거래구조를 유지하면서 합리적인 승계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2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와이즈 컨설팅팀은 2009년부터 지금까지 이같은 기업 컨설팅을 2465건 수행했다. 지난 2006년 출범한 KB 와이즈 컨설팅팀은 회계사, 세무사로 구성돼 있으며 기업고객에 대한 전문 자문서비스를 총괄하고 있다. 모든 서비스는 무료로 제공하며 주로 재무, 세무에 대한 서비스와 중소기업 인사컨설팅 등을 제공한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실무적으로 만나는 가장 많은 기업들은 매출규모 50억~100억원대의 중소기업"이라며 "은행에서 중소기업에 제공하는 컨설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전문성과 독립성, 적용 용이성"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중소기업 컨설팅에서 가업승계에 대한 요청이 줄을 잇고 있다. 와이즈 컨설팅팀은 기본적으로 세무 검토와 함께 인사컨설팅을 진행한다. 인사컨설팅은 급여구조의 검토, 평가체계에 대한 검토 등으로 구성된다.
KB 와이즈 컨설팅팀 관계자는 "시중은행에도 이 같은 중소기업 대상의 컨설팅은 있지만 국민은행의 차별점은 영업점 창구 고객뿐 아니라 직접 중소상공인에 연락하고 찾아가는 서비스라는 것"이라며 "기업에서 현실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작해 컨설팅을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