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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금부문에서는 조성인과 김완석이 1위 자리를 두고 엎치락뒤치락하는 양상이다. 지난 25회차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배 왕중왕전에서 우승하며 1500만원의 상금을 추가한 조성인이 김완석을 밀어내고 1위에 올랐다. 그러나 1주일 후 26회차에서 김완석이 다시 1위를 탈환했다. 현재 김완석이 1위, 조성인이 2위를 달리고 있지만 격차가 크지 않아 얼마든지 순위가 뒤 바뀔 수 있다.
두 선수의 경쟁은 다승부문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김완석이 25승으로 1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조성인이 22승을 거두며 김완석을 바짝 추격 중이다.
평균득점에서는 주은석이 1위(8.013점)에 랭크된 가운데 조성인(7.862점)과 김완석(7.560점)이 나란이 2, 3위를 기록 중이다. 주은석은 특히 정비력이 우수해 중하급 모터를 배정받아도 호성능 모터로 탈바꿈 시키며 성적을 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조성인과 김완석의 경쟁에도 관심이 쏠린다.
한편 현재 사용 중인 2020년형 모터 중 최근 9개 경주의 착순점을 살펴보면 71번 모터가 8.00점으로 선두에 올라있다. 71번 모터는 지난 26회차 박상현에게 3연승, 24회차 김종민에게 3연속 입상을 안겨줬다. 이어 78번, 79번 모터가 7.56점으로 공동 2위를 기록 중이다. 78번 모터는 26회차 이재학, 25회차 김응선, 23회차 김동민을 만나 높은 활용도를 뽐냈고 79번 모터도 26회차 김대선, 24회차 김종목, 23회차 문안나가 호성적을 내는데 기여했다.










